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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대한민국 보기12

가계동향조사 가계동향조사 가구가 평균적으로 어떤 항목에 얼마나 쓰는 지 알 수 있음 □ 조사대상 기간 및 주기 - 대상기간 : 조사대상월 1일 ~ 말일 - 조사주기 : 매월 □ 표본설계 - 표본수 : 약 8,700가구 - 표본추출 : 확률비례추출방법(PPS)1) - 추출률 : 0.06% - 목표오차 : 「소비지출」항목의 연간 상대표준오차 2~4% □ 조사방법 - 소득․지출 관련 항목 : 표본가구의 응답자가 직접 가계부에 기입(입력)하는 방식 - 가구 및 가구원 관련사항 : 조사원이 면접을 통해 자료 수집 - 한달동안 가계부를 쓰게하는 것임. 가족들에게 용돈 줘서 쓴것까지. - 월 5만원 사례비 지급된다고 함. 두달마다 답례품. (5만원에 9000가구면 사례비만 한달에 9억5천만원).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는 매달 작성.. 2016. 7. 26.
경제지표 - 산업구조 1965년만 해도 1차산업과 3차산업의 비중이 같았다. 2차산업은 계속 증가하여 80년대에 38%까지 증가하고 비슷한 비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농업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여기서 기준은 부가가치) 이와 관련해 식량자급율을 보면 농업비중의 감소와 함께 한때 100을 넘길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50%까지 떨어졌다. 2016. 6. 9.
경제지표 - 1인당 국내총생산 화폐가치의 변동을 고려할 경우 실제 경제성장률은 "실질 국내총생산"으로 계산한다. "실질" 국내총생산은 위의 통계에선 2010년을 기준가격으로 추계된 것이다. (2010년은 명목GDP와 실질 GDP가 같은것으로 나오게) 실질GDP의 경우 1960년부터 값이 나오는데, 지금으로부터 약 반세기 전인 1960년의 1인당 실질 국내총생산은 약 110만원이다. 현재의 약 1/26이다.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을 기준으로 1인당 실질 생산량을 비교해보자. 50년전인 1966년은 160만원.40년전인 1976년은 340만원. (10년 사이에 두배로 증가) 30년전인 1986년은 700만원. (역시 10년 사이에 두배로 증가) 20년전인 1996년은 1450만원. (역시 10년 사이에 두배로 증가) 10년전인 2006년.. 2016.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