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3 [헤드폰] KOSS KPH7 Wireless 측정리뷰 (Frequency Response) 전체적으로 평탄한 편이며 극저음이 약간 빠지는 형태 중음역대에에 딥이 존재하나 청감상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님 착용방법을 달리해서 4회 측정함 (1회는 손으로 밀착시켜주며 측정) 측정장비 : MiniDSP EARS, HEQ filter calibrated. * 노란외곽선이 있는 것은 더미헤드에 헤드폰이 최대한 붙도록 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측정한 것임(실제로 착용하면 귀를 덮고 머리에 밀착되는데 더미헤드의 모형귀가 좀더 두껍고 단단하여 붕 떠서 실착용과 비슷한 상태를 만들어주기 위함) => 실제 청감상 느낌이 이것이 비슷할 것 같습니다. * 여기서 사용된 측정장비는 음향기기 측정에 관한 산업표준을 충족하는 장비는 아니므로 이 장비로 측정된 다른 음향기기간 상대적 비교에만 참고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 2021. 7. 6. 무알콜 맥주 바바리아/클라우스탈러 오리지날 후기 (추천) 이마트에서 캔 하나에 1200원대에 파는 네델란드 무알콜 음료 바바리아 오리지날, 그리고 독일의 클라우스탈러 오리지날. 어떤 블로거의 추천으로 사보았는데 저는 둘 다 맥주보다 맛있네요. 1. 바바리아 오리지날. 저는 알콜냄새를 싫어해서 소주는 입에 대기도 싫어하는데 맥주에서 알콜 빠지고 살짝 단맛 들어간 이게 맥주보다 더 입에 맛네요. 실제로 보리도 들어가고 당이 약간 추가된 것입니다. 맥주맛과 아주 유사하고 알콜이 빠진 맛입니다. 2. 클라우스탈러 오리지날 두번째로 먹어본건데 바바리아 오리지날보다 더 맥주맛에 가까운 맛입니다. 둘다 맥주맛에 가깝지만 바바리아는 아주 약간 단 느낌입니다. 둘 다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2020. 4. 4. 소니 오픈형 이어폰 MDR-E9LP 사용기/리뷰 (비추) 인터넷 상품평도 괜찮고 소니이름도 있고 문구점에서 만원주고 샀는데 대실망인터넷 보니 역시 5천원. 이것도 5천원짜리 소리인데 5천원도 아깝다.저음 없다시피. 약간 먹먹. 귀에 착 꽃히지 않고 약간 얹혀있는 느낌.절대 절대 음악감상용은 아님. 어이없는게 꽂고 걸으면 줄의 움직임에 따라 안의 울림막 비닐이 움직이는 찌직 찌직 소리가 남 -_-;;;절대 사지 마세요 ㅋ 걍 허접 마데인 시장표 이어폰 수준.. 줄도 완전 싼티.. 걍 다시 아이폰 번들 이어팟으로 고고 2018.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