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_Review2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배달 처음 하는 경우, 수령 및 배달 방법 나의 경우는 전기자전거를 이용한 경우였다. 전용 가방을 구매하려고 생각하다가 그전에 집에 있는 보냉가방을 이용해 오밤중에(11시) 무작정 시작해보았다. (교육은 미리 이수함) 40cm x 20cm x 20 의 소프트 보냉가방이었는데 오늘배당 3건에서는 이 크기로 모두 커버가 가능하였다. (2인분 정도 음식) 가로 40센티의 30리터급 가방이면 피자나 네네치킨같은 넓은것 빼고는 1콜 단건배달은 왠만하면 커버가 가능할 듯 하다. 자전거 짐받이에 가방을 매달고 출발하였다. 전용 배달가방이 없어도 일단 집에 가로 40센티 넘는 보냉가방이 있으면 일단 메든 자전거에 달든 시작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한두번 배달해보면 적성에 맞는지 계속해볼지 감이 올 것 같다. 휴대폰 거치대는 필수다. 배달의 민족과 쿠팡이츠를 둘.. 2023. 8. 29. 무알콜 맥주 바바리아/클라우스탈러 오리지날 후기 (추천) 이마트에서 캔 하나에 1200원대에 파는 네델란드 무알콜 음료 바바리아 오리지날, 그리고 독일의 클라우스탈러 오리지날. 어떤 블로거의 추천으로 사보았는데 저는 둘 다 맥주보다 맛있네요. 1. 바바리아 오리지날. 저는 알콜냄새를 싫어해서 소주는 입에 대기도 싫어하는데 맥주에서 알콜 빠지고 살짝 단맛 들어간 이게 맥주보다 더 입에 맛네요. 실제로 보리도 들어가고 당이 약간 추가된 것입니다. 맥주맛과 아주 유사하고 알콜이 빠진 맛입니다. 2. 클라우스탈러 오리지날 두번째로 먹어본건데 바바리아 오리지날보다 더 맥주맛에 가까운 맛입니다. 둘다 맥주맛에 가깝지만 바바리아는 아주 약간 단 느낌입니다. 둘 다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2020.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