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뉴스기사에서 "백신 계약"으로 검색된 월별 기사 건수이다.
2020년 말부터 백신 긴급사용허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20년 11월 17일, 정부는 5개사와 협상중이라고 발표했다.
가격 면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은 아스트라제네카입니다.
한번 접종 비용이 우리 돈 4천4백 원 정도로 예상되는데 4만원 안팎의 모더나 백신이나 2만 1천원 정도의 화이자 백신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링크)
한편 계약 과정에서 화이나와 모더나는 계약을 재촉하였다.
박능후 "코로나19 백신 협상 중… 화이자·모더나서 계약 재촉"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 "미 제약회사 화이자와 모더나에서 우리에게 빨리 계약을 맺자고 하는 상황"
당시 국민의힘 의원은 백신확보를 촉구했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해외에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 확보에 서둘러 달라'는 지적에 "개별기업 접촉을 통해서 여러 가지 물량과 가격을 협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2020년 11월 30일에 개별 제약사들과 백신 구매계약 논의가 거의 마무리되었다고 발표했다. (링크)
아래는 2020년 12월 1일 기사
백신 도입과 관련해 정부가 협상 중인 글로벌 제약사들이 모두 부작용 면책(免責)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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