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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실체

청소년 방역패스 관련 기사

2021. 12. 21.


학교 현장에서는 방역패스 지침 발표 이후 백신 접종을 결심한 친구들이 속속 생긴다고 했다. 윤아 학생은 “반 친구가 백신 부작용이 무서워서 안맞았는데, 독서실 이용을 못 할까봐 급히 예약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은재 학생도 “학원에 못 갈까봐 백신을 예약한 친구가 있다”고 했다.

https://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95604 

[소통광장-백신패스] ② 고2 학생들에 ‘방역패스’ 찬반 물어보니

  • 기자명 김혜선 기자 
  •  입력 2021.12.15 18:11

 

“백신안 맞지 않아서 코로나에 확진되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큰 피해를 준다”

- 과연 그러한가? 현재 코로나 검사가 문제다. 감기 걸린다고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가? 아니다. 그냥 쉬면서 회복하면 된다. 지금의 추적 검사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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