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캔 하나에 1200원대에 파는 네델란드 무알콜 음료 바바리아 오리지날, 그리고 독일의 클라우스탈러 오리지날.
어떤 블로거의 추천으로 사보았는데 저는 둘 다 맥주보다 맛있네요.
1. 바바리아 오리지날.
저는 알콜냄새를 싫어해서 소주는 입에 대기도 싫어하는데 맥주에서 알콜 빠지고 살짝 단맛 들어간 이게 맥주보다 더 입에 맛네요. 실제로 보리도 들어가고 당이 약간 추가된 것입니다. 맥주맛과 아주 유사하고 알콜이 빠진 맛입니다.
2. 클라우스탈러 오리지날
두번째로 먹어본건데 바바리아 오리지날보다 더 맥주맛에 가까운 맛입니다. 둘다 맥주맛에 가깝지만 바바리아는 아주 약간 단 느낌입니다.
둘 다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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