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데이 퓨처(FF) 사가 최초 모델을 공개했다.
스포차카 형태로 테슬라사와 같이 스포츠카 형태의 첫 모델을 선보이는 행보를 밟고 있다.
사양은 1천마력에 최고속도 321km, 제로백 3초.
특이한 점은 VPA(Variable Product Architecture)라는 고객 맞춤형 플랫폼을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점에서 테슬라 및 기존 자동차와 차별화되는 점이다.
중국 러스왕 오너가 투자해 만든 회사다. 테슬라를 경쟁상대로 같은 네바다 주에 공장 건설중.
공장은 내년인 2017년부터 가동계획
막대한 자본으로 인력 흡수
테슬라와 가격경쟁력에서 우위전략을 쓸 것으로 전망된다.
* 테슬라는 2003년 설립 후 5년만인 2008년 로드스터를 출시하였다.
현재 550명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중국의 기술력, 자본력이 강해지고 있다.
'전기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인용 전기자동차 - 볼라벤 (0) | 2017.12.05 |
---|---|
1인용 전기차 - 트위지 (0) | 2017.12.04 |
테슬라 대항마 패러데이 퓨처 프로토타입 주행 영상 예고편 (0) | 2016.12.13 |
Motionless Electromagnetic Generator (MEG) 비운동형 전자기 발전기 (무한동력, 자유전기) (0) | 2016.05.03 |
테슬라 모델 3의 출시가 가져올 변화 (0) | 2016.04.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