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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1인용 전기차 - 트위지

2017. 12. 4.

르노 트위지


1500만원. 보조금 받으면 500만원에 구입가

2인탑승 가능

100km 주행거리. 3-5시간 가정용 충전

최고속 80 km

트위지는 일반 주차공간의 3분의 1만 있으면 주차가 가능하다. 김미영 기자

단 : 창문 없음 (커버 등으로 커버 가능할 듯 )



혼다·도요타·폴크스바겐·지엠 등도 2000년대 후반부터 1~2인용 전기자동차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2013년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된 혼다의 ‘엠시베타’는 3시간 충전으로 80㎞까지 달릴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70㎞다. 2007년 ‘아이리얼’을 도쿄 모터쇼에서 선보인 도요타는 ‘콤스’와 ‘아이로드’까지 개발했다. 1인용 자동차인 폴크스바겐 ‘닐스’와 지엠 ‘라크-이’는 각각 최대 항속거리가 65㎞, 100㎞이고 최고 속도가 130㎞/h, 120㎞/h에 이른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801667.html#csidx59fb654222e6d6ab395360a823ede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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