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퇴직금 50억 무죄 선고. 1심. 2023. 2. 8
전 국민의힘 의원
남욱에게 5천 받은건 유죄. 벌금 8백.
2021년 4월 화천대유에서 일하다 퇴사한 아들의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세후 25억원) 등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2월 기소됨
출처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8806.html
검찰은 화천대유가 꾸린 ‘성남의뜰 컨소시엄’이 무산되지 않도록 곽 전 의원이 하나은행의 이탈을 막아주고 그 대가로 뇌물을 받았다고 보고 곽 전 의원을 재판에 넘겼다.
지난해 11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곽 전 의원에게 징역 15년, 김씨는 징역 5년, 남 변호사에게는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사 출신.
실명 곽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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