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박영수와 윤석열과의 친분을 이용해 부산저축은행의 대장동 대출 건을 해결.
김만배는 법조기자를 오래 했던 사람.
조씨는 부산저축은행 박연호 전 회장의 사촌 처남이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0706240005585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3844.html
2011년 당시 대검 중수2과장이었던 윤 후보는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사건 주임검사로 대장동 사업가에게 1155억원가량의 불법 대출을 알선한 조씨를 상대로 계좌 추적까지 벌였지만, 참고인 조사만 하고 그를 돌려보냈다.
“대장동의 핵심은 최초의 1155억원 부산저축은행 부실대출이 바로 종잣돈이었던 것
이것을 중간 브로커 했던 조아무개가 10억3000만원이라는 리베이트를 받은 것을 윤석열 당시 중수2과장이 수사하면서 봐줬다
“윤 후보 부친의 집을 김만배씨의 누나가 구입한 것 역시 절대 우연일 수 없다. 윤 후보와 김만배씨 등이 어떻게 엮여 있는지 왜 김만배씨가 내가 입을 열면 윤석열은 죽는다고 했는지 마지막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고 밝혔다.
“공정과 정의를 얘기하는 검찰이 특정 가해자를 봐주고, 그 봐줬던 돈이 지금 대장동까지 흘러들어온 것이다. 그런데도 윤 후보와 국민의힘은 대장동 몸통이 이 후보라고 끊임없이 허위사실을 유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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