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에서는 방역패스 지침 발표 이후 백신 접종을 결심한 친구들이 속속 생긴다고 했다. 윤아 학생은 “반 친구가 백신 부작용이 무서워서 안맞았는데, 독서실 이용을 못 할까봐 급히 예약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은재 학생도 “학원에 못 갈까봐 백신을 예약한 친구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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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광장-백신패스] ② 고2 학생들에 ‘방역패스’ 찬반 물어보니
- 기자명 김혜선 기자
- 입력 2021.12.15 18:11
“백신안 맞지 않아서 코로나에 확진되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큰 피해를 준다”
- 과연 그러한가? 현재 코로나 검사가 문제다. 감기 걸린다고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가? 아니다. 그냥 쉬면서 회복하면 된다. 지금의 추적 검사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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