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망자 수는 뻥튀기 된 것 - 기저질환 없는 사망자 수를 보자 / 싱가폴 사례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수준인 4단계로 5주째 시행하는 등 강력한 방역 조치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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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기자 입력 2021-08-11 10:57 수정 2021-08-19 09:46

지난 8월 기준으로 2천명 사망에 14명이면 지금은 4천명대이므로 기저질환 없이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은 지금까지 30여명정도 된다고 볼수 있을것이다.

코로나는 그냥 새로운 독감 같은 것이다. 물론 인공적으로 만들어 낸 것으로 보인다.

마스크 쓰고 감기 관리하듯 관리하면 되는 것이다.

누가 코로나 공포를 조장하는가?

누가 백신을 강제하는가?

도대체 누가 왜?

K 방역이란 없다.

사기 방역, 사기 판데믹, 사기 백신이다.

위 기사에 따르면 싱가폴은 기저질환자를 사망자에서 배제하고 있다. (의사 김동욱 페북)

올 6월 싱가폴은 더 이상 코로나 확진자수를 집계하지 않고 보도하지 않고 있다. 학술적 보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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