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일
성판악에서 출발 7:30
정상(백록담) 도착 12:00 : 4시간 반 소요
관음사 코스로 하산 완료 5:30. 총 5시간 반 소요
스틱(지팡이) 1쌍 필수로 지참하길 권해드립니다.
매우 긴 코스이기 때문에 초반에 절대 무리해서는 안됩니다.
천천히 간다고 생각하고 갈 경우 설명에 나와있는 시간하고 거의 같게 걸립니다. (올라갈때 내려갈때 모두)
초보의 경우 백록담 등반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등산 습관이 없는 경우 1주 전, 2주전 각각 집주면 몇백미터 등산 연습을 통해 근육을 단련시키고 가길 권합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갈 경우 중학교 이상에 스틱도 지참하길 권합니다.
난이도 : 성판악 코스보다 관음사 코스가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왜냐하면 관음사의 고도가 성판악보다 훨씬 낮기 때문입니다.
경치 : 상부 경치는 관음사가 더 좋습니다.
판매하는 것이 전혀 없고 장거리 걷기이기 때문에 먹을 것을 충분히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중간 화장실이 한두군데 있는데 물은 안나옵니다. 물티슈가 있으면 좋습니다.
목이 타기 때문에 뒷챙이 있는 모자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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