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금리가 26%에 육박하던 시기가 있었다.
하.... 2.6%도 아니고 26%다.
물론 이때는 60년대다.
그림 : 직접 작성 / 데이터 출처 : 숫자로 보는 광복 60년 등
그리고 70년대말 거의 20%가까이 되었다가 80년대 들어 10%로 떨어진다.
이 당시는 진짜 1억 은행에 넣어두면 100만원씩 이자만 받아서 살 수 있었다.
그리고 IMF를 기점으로 초저금리 시대로 들어간다.
돈은 부동산으로 더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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