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시드 오일(아마씨유) 관련 내용 - 특징, 실제로 끓여서 만들기 등

https://www.naturalhandyman.com/iip/infpai/inflin.html

Raw linseed oil dries very slowly, taking weeks to fully cure.

그냥 아마씨유는 마르는데 엄청 오래 걸린다. 완전히 마르는데 몇주가 걸릴 정도로.

"Boiled" linseed oil is not boiled. The actual boiling of some oils changes their drying characteristics, true. With linseed oil, though, it is the addition of certain solvents that causes linseed oil to dry more quickly, acting as if it were boiled.

보일드 린시드 오일이라고 나오는건 실제로 끓인 건 아니다.

물론 끓이면 화학적 특성이 변해 더 빨리 마르는데,

솔벤트 등의 용제를 넣어서 마치 끓인 것처럼 빨리 마르도록 만든 것이다.

• Sometimes linseed oil can take forever to dry... or stays sticky or doesn't dry at all!!  This is a nightmare situation that happens too often when linseed oil is applied either (1) too thickly, (2) onto damp materials or (3) when the temperature is too cold.  Thinning linseed oil with turpentine can help somewhat, but even with thinning it is important to apply thin, multiple coats but allow each coat to dry before applying the next!
  

너무 두껍게 바르거나 너무 춥거나 하면 잘안마르고 끈적거릴 수도 있다. 얇게 바르는게 중요하고 다른 용매를 섞어서 얇게 바르거나, 그리고 얇게 여러번 바르되 한번 바른게 완전히 마른 다음에 또 발라야 한다.

• No UV (ultraviolet) light resistance... UV causes more damage to exposed wood than any other factor, destroying wood fibers and setting it up for attack by mildew, fungus, and insects.
• 자외선은 못지켜준다.

식품의 일종이라 곰팡이의 먹이가 될 수도 있다.

데크같이 접촉이 많은 데에는 충분한 보호막을 해주지 못한다.

여러번 칠한 경우 제거가 어렵다. 껌같이

아래 동영상은 실제로 진짜 아마씨유를 끓여서 boiled -linseed oil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VtETzSg4LcE

시중에 나오는 제품은 하루 정도 걸려 마른다면

진공(압력?)에서 끓인 건 좀더 걸리고

직접 대기 기압에서 끓인 건 하루 이상 30시간 내지 그정도 걸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