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이 현재까지로는 세대수 정점이었다.
출처 :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tblId=DT_1B040B3&conn_path=I2
하지만 추이를 보면 살짝 꺾인 두 시점이 아래 인구추이에서 큰폭으로 떨어진 시점이다(코로나 사망).
2021년 3월 이후를 보면 인구가 감소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대수는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세대증가는 이루어질 수 있으니 인구감소가 계속됨에 따라 세대 수는 머지 않아 정점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세대 말고 인구를 보자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tblId=DT_1B040A3
우리나라 인구는 2019년 말이 정점이었다. 우연히도 코로나 시작시점부터 인구감소가 시작되고
그래프에서 크게 꺾이는 2021년 3월에 코로나 사망자가 많이 나왔다. 8,9월의 인구감소에도 코로나 사망자 영향이 있는 듯 하다(아래, 위 그림 참조). 어쨌든 한국의 인구 감소 기울기는 가팔라지기 시작했다.
코로나의 시작과 함께(코로나 때문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은 인구 감소의 길로 이미 들어섰다. 그리고 2022년 여름부터는 세대수도 감소하기 시작했다.실수요 감소와 고금리, 최근거품이 맞물려 일본과 같은 부동산 가격 장기하락의 가능성이 있다.
세대 수 전망 관련하여 통계청의 장래가구추계(2022)에 따르면 2040년까지 가구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1인가구수는 현재 31%에서 40%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
큰 평수 아파트가 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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