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의 경우 용량이 한단계 늘어남에 따라 가격도 10만원 정도씩 올라갑니다.
* 아이패드는 아이폰보다 앱의 크기도 크고 큰 문서를 저장할 일이 많아 보통 아이폰보다 큰 용량을 사용하게 됩니다.
16GB 도 적당한 경우
ㅇ 음악은 스트리밍 위주로 들을 경우 (mp3를 들어도 노래를 1000곡 미만수준으로 넣는다면 ok)
ㅇ 사진은 많이 담지 않는 경우 - DSLR의 사진을 저장해 감상할 용도라면 32기가 이상.
ㅇ 문서를 대량으로 담지 않는 경우 - PDF, PPT 등 용량이 큰 문서를 100개 미만정도로 사용하는 경우
-> 업무용이나 본격 학습용 또는 멀티미디어 용이 아닌 가벼운 용도로 몇가지 앱을 사용하실 경우엔 16GB도 적당할 것 같습니다.
32GB이상이 적당한 경우
ㅇ MP3를 대량으로 담을 경우 (사진이나 음악을 많이 담을 경우 64GB이상 추천)
ㅇ DSLR 사진을 많이 담을 경우
ㅇ PDF, PPT 등의 문서를 학습용 또는 업무용으로 100개 이상 많이 담아놓고 볼 경우
ㅇ 동영상을 저장할 경우 (동영상이 저장이 많을 경우 64GB 이상)
ㅇ 용량 큰 앱을 몇개 이상 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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