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에서 개러지 밴드 수준으로 딜레이 없이 연주가능한 드럼 어플(드럼 및 종합 음악)은 처음 보았다.
4년전에 개발된것 같은데 이제 보았다. 기사를 보니 딜레이 지연 없애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나보다.
노트4당시에 출시된 어플이라 그런지 지금 쓰는 노트4에서 지연없이 연주가 가능하다.
개러지밴드같이 강약 조절은 안된다.
음원mp3 넣어놓고 들으면서 연주해서 추가녹음하는 기능이 개러지 밴드 같이 된다.
아이패드를 따로 안들고 다녀도 될듯...
상당히 노력을 기울인듯...
삼성 맘에 안들지만 이거하나만큼은 박수쳐주고 싶다..
다른 회사 폰에선 레이턴시 없이 되는지 모르겠다. 삼성폰 특화라 안될거라는 의견들과 최신폰에선 레이턴시 별로 없을거라는 의견들을 봤는데 확인은 못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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