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대륙 역사

(작성중인 글입니다)

15세기, 아메리카 대륙에 온 콜럼부스

십자가와 칼을 들고 아메리카 대륙에 들어왔다.

이건 복음이 아니다.

이건 에수님의 십자가가 아니다.

십자가를 내세운 제국주의다.

콜럼버스의 요구

그가 스페인 왕에게 요구한 조건은 발견한 땅을 다스리는 총독 지위, 그리고 발견하는 것의 10%를 자기 소유로 하는 것이었다.

금을 캐러 가는 사람들

콜럼버스의 2차 방문 - 17척에다 1,200명의 대선단에 따른 제2회 항해(1493년)는 그의 선전에 따라 금을 캐러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콜럼버스는 식민지 행정관 역할을 하게 된다.

토지를 스페인 경영자에게 분할해주고, 인디언은 노예삼았다.

그리고 인디언들을 살육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인디언들을 본국(스페인)으로 보내기도 하였다.

영국, 스페인, 프랑스.. 그것은 침략이었다. 

물론 이주의 성격도 있다. 신앙의 자유를 찾아 떠밀려 온 사람들이 있다.

영국인들은 엄청난 수의 아프리카 사람들을 강제로 끌고와 노예로 삼았다.  배타고 오는 비인간적 환경 속에서 엄청난 사람이 죽어갔고..

1776년, 영국에 세금 납부하는 것을 거절하고 독립을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