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통화량이란, M1, M2, Lf, L (작성중)

visualy 2023. 2. 1. 17:44

통화량이란 무엇인가?

통화량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통화량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

통화량은 무엇에 영향을 미치는가?

통화량이 왜 중요한가?

 

 

M2 통화량이란?

M1은 예금, M2는 정기예적금 등 이자 약간 포기하면 바로 현금화 가능한 통화. 즉 은행 등에 맡겨둔 돈은 M2라고 할 수 있다.

(참고 : https://blog.naver.com/sjpnts/222786230450)

그렇다면 주식은 어떨까? 주식도 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이 아닌가?

주식까지 포함하는건 Lf다.

Lf=현금+보통예금통장에 있는돈 + 정기예금통장에있는돈 + 주식,채권같은 금융상품

여기서 L은 L(Liquity)이다. Money 대신.  / 예전엔 M3으로 불렸었음.

(참고 : https://ecodemy.cafe24.com/currinde.html  : 쉽게 설명 )

Lf = 금융기관유동성 [Liquidity Aggregates of Finance Institutions, Lf] : 광의통화인 M2에 은행권의 금전신탁 그리고 비통화금융기관의 저축성 예금은 물론 통화금융기관이 발행하는 금융채, 환매채(RP), CD, 상업어음, 매출 등을 모두 포괄하는 통화지표. 총유동성 혹은 M3로 불리다가 한국은행이 2006년 6월 광의유동성지표 L을 개발하면서 금융기관유동성 (Lf)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 https://dic.hankyung.com/economy/view/?seq=6278 )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통화량 통계는?

한국은행이나 통계층 들어가면 볼 수 있다.

 

여기 보면 Lf 말고 L도 있다. 이건 뭐냐.

광의유동성 [liquidity aggregate, L] : 금융기관유동성에 정부 및 기업 등이 발행한 유동성 시장금융상품(증권회사 RP, 여신전문기관의 채권, 예금보험공사채, 자산관리공사채, 자산유동화전문회사의 자산유동화증권, 국채, 지방채, 기업어음, 회사채  등)을 더한 개념이다. ( https://dic.hankyung.com/economy/view/?seq=6277 )

광의유동성까지 합친 것은 언제든지 팔아치울 수 있는 유동성 자산이다.

 

여기서 계절조정계열과 원계열은 무엇인가?

한마디로 계절을 타는 통계수치를 계절을 덜타게 평탄화(?)해주는 것이다.

 

 

위 그림처럼 전년동월비라는 수치는 우하단의 그래프와 같이 해석에 한계가 존재.

계절조정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음.  자세한 것은 다음 참조 : (위 슬라이드) https://sti.kostat.go.kr/coresti/site/board/fileDownLoad.do?file_name=1&nots_seq=643 

 

월/분기/연단위로 볼 수 있는데 6,650조원(2023년 4월)이 2023년 6월 19일 현재 최근 자료이다. 2개월 정도의 시차가 있다. 2001년부터 제공한다. (한국은행)

 

아래는 M2인데 L과는 다른 추이를 보인다. 부동산 가격과의 상관관계는 M2가 더 커보인다. 약 3,800조원이다.